★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주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연의 화려한 서비스와 편안한 연애로 불금을 지냄   

오랜만에 친구들과 맨투맨에 방문합니다

불금 저녁이라 4명이 한꺼번에 언제될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아무데나 갔다가 욕먹는거보단 낮겠다 싶어 방문했죠~

실장님이랑 각자 스탈 미팅하고 좋은 언니들은 친구에게 양보하고

전 조금 대기타다 직원의 안내받고 주연 언니방으로~~

언니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순해보이는 언니가 인사를 하는데 호리호리한 스타일이더군요

혼자 왔냐고 물어보네요

아니라고.. 아는 친구들이랑 같이 와서 친구들 먼저 들여보내고 온거라고

그랬더니 잘해줘야 겠네~~~ 라네요 ㅎㅎㅎ 기대감이 팍팍~~!!

옷을 벗고 샤워를 한뒤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일부러 신경써서 잘해주는건지 서비스가 원래 좋은건지

물다이에서 해주는 서비스가 화려하더군요 물론 촉감도 좋구요

침대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응꼬까지 자극하더군요 그것도 오래오래~

연애 할때도 술이 덜깨서 느낌이 평소보다 늦게 왔는데도

주연 언니가 먼저 적극적으로 해 주고 

천천히 편하게 하자며 오히려 절 유도 하네요 ㅎㅎ

덕분에 정말 기분좋게 불금의 끝을 장식했군요...

담번에는 맨정신에 온다 약속한 뒤 언니와 인사를 나누고 나옵니다

나와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즐거웠다고 함박미소를 ㅎㅎ

실장님 덕분에 불금 잘 보내고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