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2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안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차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섹시하고 마인드가 미쳤다는 추천을 받고

차차를 봤는데 애인모드는 미쳤고 ㅅㅅ를 같이 즐기는 마인드가

차원이 다른거 같은 미친 섹녀라고 생각되네요ㄷㄷㄷ

섹시한 룸삘이 나는 고급스러우면서 섹한 이미지가 있는 얼굴이고

처음보면 살짝 까칠하면서 차가워보이는 얼굴이지만

그런 외적인 모습은 섹시한 얼굴이라 그런 첫인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금방 차가워보였던 얼굴은 섹하고 ㅅㅅ를 갈망하는 얼굴로 보이고

끈적이고 요염한 자태와 적극적인 앤모드에 마음이 풀어지고

차차가 너무 마음에 들어버리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입장하니 가운을 바로 풀어버리고 알몸상태인 저에게 안기며 꽈추를 조물조물

가지고 놀며 야하게 바라봐주고 얘기를 조금하다 바로 입으로 꽈추를 가져가 물어버리고

흔들며 자극시켜버리는데 갑자기 훅들어온 서비스에 놀라긴했지만

저돌덕인 마인드가 마음에 들어 같이 즐겨봤네요ㅎ

일단 맛보기라며 씻자고하는 차차의 지퍼를 내려주고

힐끗바라보며 따라오라는 몸짓을 보고 있는데

몸매가 이렇게 ㅅ스러울수가ㅎㅎ 굴곡진 몸매가 조명과 어우려져 한껏 농염하고

퇴폐적인 느낌을 뿜뿜해주있고

샤워를 마치고 수건으로 저의 몸을 닦아주다 다시한번 꽈추를 입에 물고

비제이를 해주는데 아래에서 절 바라보고 눈을 마주친상태에서 해주는 비제이는

너무너무너무 짜릿하고 차차의 머리를 잡고 맞춰주는데 여기서 한발하고 싶었지만

본게임이 아니라 훋르거리는 다리를 부여잡고 참아냈네요ㅎㅎㅎ

저의 반응이 만족스러운듯 꽈추를 입에서 때어내고 침애에서 조금만 쉬고있으라며

탕에서 샤워를 하는데 샤워하는 차차의 모습을 지켜만봐도 꽈추가 불끈불끈

화를 내고 있어 달려들고 싶던걸 겨우 참아내고 차차가 올때까지 기운을 보충했네요

침대로 달려들며 제 위로 안기면서 전신을 훑고 지나가고 그런 모습을 천장의 거울을 통해보며

서비스를 즐기고있을때쯤 힙을 갖다대고 69자세를 취해줘 계곡을 보는데 모양도 이쁘고

좁은계곡에서 흐르는 물은 달달했네요

차차가 위에서 먼저 시작하며 본게임에 들어가고 허리를 세워 위아래로 꼴릿한 눈빛으로 

절 뚫어지게 바라보며 찍다 허리를 숙여 저에게 안겨 엉덩이를 이용해 흔들어주네요

따뜻하고 좋았지만 제가 주도적으로해보고싶어 그대로 안고 몸을 돌려 

옆으로 자세를 바꿔 차차의 한쪽 다리를 들고 해보다 다시 장상자세로 바꿔

끝없이 키스를 하고 가슴과 꼭지를 탐하며 몰아치는 움직임에 폭발하듯 발싸해버렸네요ㅜㅜ

차차가 서비스과는 아니지만 애인모드가 미쳤고 연애할때 스킬이나 같이 즐길줄아는 모습이

타의 추종을 불가하는 모습이라 잘느끼고 찐으로 섹을 좋아하는게 느껴져 넘 즐달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