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피쉬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선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치듯

강남에서 일을 보고 피쉬에 방문했습니다.

시간관계상 빠른 진행을 원한다 했고,

실장님의 추천으로 선미를 보고왔습니다.

선미와의 1시간을 한줄로 표현하자면?

진짜 영계랑 신나게 섹스를 즐기고 온 느낌이네요

쫌 풀어쓰자면,

업장에 다녀왔다는 느낌보단

20대 섹좋아하는 영계를 클럽에서 꼬셔서 따먹고 온 느낌입니다.

시작부터 어색함 없이 수다 잘 떠는 밝은 영계네요.

아직 물다이서비스는 아직 할줄 모른다고 합니다.

뭐 24살이라는데, 물다이가 필요있나요?

간단히 씻고 바로 침대에서 섹스를 즐겼습니다.

침대에 누워 천천히 분위기를 잡았고

우린 서로의 몸을 쓰다듬으며 방의 온도를 높혀갔습니다.

선미....이거이거 섹맛을 아는 영계네요

엄청 잘 느끼고, 물도 콸콸 장난아닙니다.

선미가 흥분하는 모습을보며 나 역시 흥분감을 느끼고

선미가 BJ해주겠다며 달려들길래 존슨을 내어줬네요

이거이거....확실히 남자를 아네요

존슨 빠는게 예사롭지 않은 선미였습니다.

그리고 섹스!

24살 영계에 D컵 애플힙 글래머

떡감이 너~~~~~~~무 좋아요

흔들리는 D컵 가슴을 만지고 빨면서 밖고,

애플힙 엉덩이 감상하고 만지면서 밖고

그렇게 박고박고박고박았습니다.

선미가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느끼는데,

캬.....역시 영계의 반응은 다르네요

한발 짜릿하게 싸주고 마무리

급달로 선미 추천받았는데, 완죤 즐달이었습니다.

실장님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