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20대에 색끼있는 홍시와 노콘 연애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20대에 색끼있는 홍시와 노콘 연애


음료수 먹고 싶은거 얘기하길래 목이 말라서 우선 음료수 한잔 마시며 


간단하게 대화중 담배 피라고 하는데


저는 비흡연자라 괜찮다하고 피라고 권하니 자기도 참는다고 하네요.


비 흡연자로서 뭐 맞춰주는 언니가 좋죠. ㅎ


바디 슬라이딩을 위해 욕실쪽에가서 업드리고 


홍시언니의 전신으로 밀어붙이는 슬라이딩이 부드럽게 밀고 들어오니 좋습니다. 


허나 뭐 특별한 기술이 들어간건 없습니다. 그런지만 좋습니다


몸을 씼고 다시 목이 말라 음료 한타임을 가지며 


만담을 나누며 재미있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메인에 돌입하려는데 


홍시 언니몸이 맛있어 보여서 제가 애무하기로 하고 누으라고 했습니다.


발부터해서 입술까지 서서히 빨면서 올라가는데 


홍시 언니가 잘느끼는지 간간히 신음소리를 내주네요


귀,목쪽이 예민한지 간지럽다해서 바로 키스돌입하고 


바로 봉지로 향해서 봉지맛 좀 보는데 홍시 언니가 신호가 왔는지 빨리 넣어달라는데 


좀더 애무를 해주고 정자세로 노콘 삽입하고 피스톤 운동을 해주고


다시 자리 바꾸고 열심히 박아주는데 이날 잘 발사가 안 되더군요.


침대에서 내려와 서서 뒤치기 자세로 바꾼후 빠르게 움직이니 


홍시 언니의 신음소리도 커지고 탐스런 엉덩이를 보고 발사해버렸습니다.


서로 수고했다고 뽀뽀해주며 하루 재미있게 보내라고 인사하며 나왔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