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이-SM플레이] 일진녀 하이 언니에게 따 먹히는 그런 기분

강북에 일 때문에 방문을 하게 되면 그 날은 십중 팔구 맨투맨으로 갑니다.

오늘도 정신차려보니 맨투맨에 도착해있었네요.

실장님과 미팅을 하는데 슬쩍 특별한 아이의 이야기를 꺼내주시네요.

가만히 듣다보니 이건.... 말로만 듣던 SM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

그리고 후기들을 대략 읽어보았지요~ 왠지 후기마다 뭔가 다 다른내용이고....

많이 하드한 것 같은 느낌에.... 

잠시 후회가 되려고 했는데 이미 시간도 촉박한터라 어쩔수 없었지요.

들어가니 바로 내 옷을 확 풀어 제끼더니 샤워장으로 가서 씻고

환한 표정으로 "작지는 않네..." 하면서 빨아 주는데,

지금껏 경험 했었던 어떤 사까시 보다고 강력한 사까시를 경험 했었던 것 같다.

손과 입을 모두 동원하여서 불알과 똘이를 동시에 자극해 주는데,

누워서 바디 서비스 와 하이 언니의 사까시는 받는 중에 갑자기 하이 언니가,

왜 나만 서비스 받느냐고, 누나에게 서비스 받으니 좋으냐고..윽박지르듯 나를 채근 하는데.

침대로 와 갑자기 내 얼굴 앞에 언니의 봉지가 나타나고,

하이 언니 말씀 하길 빨어봐  잘 못하면 오늘 맞아야 되..

조금 세게 빨았나  아프다고. 그것도 부드럽게 못하냐고,

어디에 숨겨 놓았는지, 갑자기 무엇가에  침대 위를 때리는 데,순간적으로 움찔 하였습니다.

나를 다시 침대에 밀치고는 여성상위로 언니와 연애가 이어졌었는데,

아담한 신장의 언니여서 였는지, 작고 탄탄한 언니였었고,

나는 언니가 위에서 움직일 때 신음소리를 내어야만 하였습니다.

자기가 맛이 없느냐? 왜 신음소리도 안 내느냐?

내 잠지가 왜 힘이 빠지려고 하느냐? 힘 빼면 가만 안 두겠다.ㅎㅎ

정말 동네 일진 언니에게 따 먹히는 그런 기분.

물론 내가 그런 경험은 없지만.

역으로 한번 해 보고 싶다는 발칙한 상상을 하게 하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