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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포차에서 번호 계속 따일것같은 귀엽고 이쁜 초짜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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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주중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솜사탕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테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과 마주앉아 대화를 나눠보다

귀엽고 예쁜 초짜언냐가 왔다고하셔서 흥미가 마구 샘솓아 들어간다고했습니다

실장님이 어리고 초짜니깐 소중히 해달라는 당부를 하시고

저도 하드한 스타일은 아니라 당연히 소중히 다룬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테리언냐를 보니 상당히 귀엽고 예쁩니다

인사를 다소곳하게하고 밝고 청초한 미소를 보여주는데 심쿵했습니다

테리는 160이 안될꺼같은데 아무든 150후반이나 160극초반인거같았습니다

슴가는 아쉽게도 크지않고 A컵이나 A+컵정도 플필에 있는 사이즈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귀엽고 애교도 상당히 많고 20대초반이라는 나이가 깡패인지라

보고있기만해도 기분좋아졌습니다

성격도 착하고 순종적인거 같은 첫인상이었지만

관계할때는 순종적이진 않고 적극적인 모습도 보여주네요

테리가 헌팅포차에서 에어드랍으로 사진만 날리면 남자애들이 여지저기서 꼬일것만

같은 귀여움과 예쁨이라 이런 언냐를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마음 속으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초짜언냐들이 그렇듯이 물다이는 못했습니다

제가 알려줄까라는 생각을 해봤지만 이제 처음본건데 그렇게까진하고싶지않아

다음에 알려준다고할까 고민해봤스니다

아담한 체형의 슬림바디라 조심조심 다루며 베드에 누워 입술을 탐하며 관계를 시작했습니다

서비스가 살짝 거친면이 있지만 열심히하고 저의 반응을 잘 살피면서

잘해주고싶어하는 모습이 계속 보이는게 풋풋함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bj는 어디서 많이 해본건지ㅎㅎ  ㅈㅈ를 쪼물거리며 촙촙촙 아주 잘 빨아주고

혀로 건드리며 찌릿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역립은 순종적으로 잘 받아들이고 거부감이 없었는데 손삽은 안되었습니다

입과 혀로 ㅂㅈ에 얼굴을 쳐박고 낼름거렸더니 은은하게 좋은 냄새가 났고

연하고 부드러운 속살을 열심히 빨다 장비를 착용하고 ㅈㅈ를 넣었습니다


처음부터 쑥넣지않고 입구에서 약올리듯 부비부비하니 테리가 넣어달다며 몸을 꿈틀거려

깊게 밀어넣고 잠시 ㅂㅈ안을 느끼다 갑자기 무빙을 치니 꺄악하는 신음과함께 껴안으며

부들부들 떨며 흐느끼는 모습을 보니 미칠것 같은 흥분이ㅎㅎ

자세를 몇차레 변경하다 다시 처음자세로 돌아와 탄식같은 신음을 내며 ㅅㅈ했습니다


테리도 좋았는지 벨이 울리는대도 괜찮다며 안겨있는데

조금더 테리의 살내음을 맡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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