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세나] 업계초짜라 진짜 애인모드 제대로 들어간다

주말에 장시간 운전 하고 피곤을 풀기위해 떡 생각

떡치기 전에 본가 다녀와서도 맨투맨갈 생각이였다 .

미리 예약한 세나 보기 위해 도착한 맨투맨

맨투맨은 이제 다른 곳 보다 익숙 한 듯하다 .

예전에 베리라는 애 보고 꼿혀서 5일에 한번 꼴로 갔다가 

일 생겨서 못가게 됬는데 

베리라는 친구는 비번이라 출근 안했다는...

아쉽지만 대신 좋은 처자 유흥 초짜라고 하는 친구가 있다고 보여준단다 .

그리고 새로온 세나 와꾸가 좋고 어리다고 그말에 ,,,,

들어가서 본니 와꾸 더 먹어준다 

이제 갓 20대를 진입 한듯한 와꾸에 긴머리에 새로운 세나가 인사를 해줬다 . 

아무말없이 고개 만 끄덕이고 바로 옷벗고 물다이 엎드려 한마디 했다  '

저는 운이 참 좋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쪽팔린 농담 이였지만

그 당시에는 나름 자신 있게 친 멘트였다 

전립선 집중 때 꺽기가 살짝 민망하기는 했는데  .

뭐 이정도 는 괜찮다 .

어리숙하게 인사하고서는 나도 움찔하니 자기도 놀란다 .

세나와 간단한 끝인사 후 물었다 진짜 이일 처음 하냐고 ... 

뭔가 분위기는 초짜 티가 확 나긴하는데 ..

처음 맞아 여기 먼저 있던 언니가 그냥 남자친구 해주는것처럼 하면된다든데 '

그 언니 누군지 참 잘가르쳤다 

침대로 가 서비스 진짜 애인모드 제대로 들어간다 

막 살갑진 않아도 천천히 숙쓰러워하며 제대로 해준다 

서툴러웠지만 베리보다 느낌이 쩔어줘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