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SM하드코어]와꾸하드코어 쪽에서는 선수 언니가 원탑인듯 하네요

처가 가려다가 일이 생겨서 못내려가는 바람에 주말에 혼자 보내게됬네여ㅠㅠ.. 

집에서 혼술이나 할까 하다가  안마 한번 갔다가 와서 먹자는 생각에 달렸네여ㅎㅎ

언제 어느때에 봐도 친절하신 실장님~

미리 준비해간 커피 드리니 고맙다면서 아껴두신 부전부리까지 주시고~

카운터에서 선수 SM 이벤트 지불하고  

선수 대기 시간이 약간 있기에 여유로운 기달림 ㅎㅎ

캔 한잔 마시고있다가 방에 가서 간만에 다시 보게된 선수~

두번을 봤는데도 여전히 저를 잡아 먹을듯한 아우라, 

홀복을 곱게 차려 입어서 더 섹시한 선수

167의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키에 적당하지 않은 슬림 몸매 [A+컵]

이 언니의 가장 큰 매력은 입장 할때부터 나갈때까지 

이 섹시 눈빛인것 같네여

같이 담배한대 피우면서 간만에 대화도 좀 나누고

눈이 마주치니 어느새 적극적으로 제 몸을 쓰다듬으며 

시작부터 풀발 시켜버리는 선수 ㅎㅎ 

역시 하드코어 손길은 언제봐도 감탄 

홀복 벗고 노팬티까지 꼴리게 이용하며 다가오는 선수

같이 샤워 한번하고 엎드려 누워서 부비부비하고 있으니 

야한 쇼까지 보여주며 세상에서 가장 섹시하게 

뒷판에 아쿠아대신 침을 이용해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깊은 애무가 시작부터 끝까지~ㅎㅎ

선수를 보게되면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떄려 달라고까지하게되는 중독성있는 언니

진한 욕플과 상황극을 이어가면서 서로 섹드립을 주고받고, 

한참을 등과 엉덩이 애무를 받다가 빠떼루 자세로 깊은 똥까시까지 받고나서야 

앞판으로 돌아 눕게되고 AV에서나 볼 수 있는

저를 쳐다보면서 분신에 침을 뱉고 그대로 사까시해주는 선수~ 

여상으로 합체하며 작은 뽀얀가슴을 만지고 

자세 바꿔서 저도 허리에 힘 잔뜩주며 힘있는 펌핑질하다가

그대로 발사하고나니 뿌듯한 표정을 지으며 

바로 장갑제거하고는 존슨을 입에가져다대는 마무리까지

다시봐도 와꾸 하드코어 쪽에서는 이 언니가 원탑인듯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