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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서비스 / 화난 엉덩이 사이로 넣으니 불구녕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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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11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다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인안마 주간에 D컵녀인 다나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와꾸면 와꾸

서비스면 서비스.. 


진짜 모든게 완벽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언니였네요~~


몸매 라인도 이뻤고... 

눈웃음 칠때면 아주 그냥 깨물어 주고 싶은 언니!! 


다나언니와 클럽을 진행했는데 가인안마 주간 언니들이 

서브도 진짜 끝내주게 잘 봐주네요 


가슴이나 엉덩이 만지는데도 프리스타일로 즐기고 

돌려서 애무까지 해주니깐 가성비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기에  다나언니의 물다이에 마른다이에.. 깊은 똥까시까지.. 


이 언니.. 진짜 이쁘게 생겼는데.. 할 꺼 다 하는 언니였습니다. 


애무도 진짜 잘 받아 주고.. 

천천히 교감하면서 느끼는 타입입니다. 


다나언니의 가슴이 크기도 한대 이쁘기까지 해서 가슴 애무만 5분 넘게 

한거 같네요 ㅋㅋ 


그러다가 다나언니한테 가슴으로 자지 비벼 줄수 있냐고 하니깐.. 

오빠가 좋아하는 거면 다 해 줄수 있지.. 라면서 아쿠아젤 바르고 

가슴으로 미친듯이 비벼주는데.. 

보지에 삽입 할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아아아.. 그만.. 

오빠 이러다가 싸겠다.. 하니깐 젖꼭지로 자지를 살살 비벼주네요 ㅋㅋ 


그러다가 위로 올라와서 여상으로 박아주는데.. 

가슴이 미친듯이 요동치고... 

그 두가슴을 손으로 만지면서 나도 모르게 사정을 해 버리고 말았네요 


아웅.... ㅠㅠ 


조금 아쉽다는 표정을 지으니 다나가 눈웃음을 치면서.. 

오빠만 즐기다가 갑자기 싸면 어떻하냐고.. ㅎㅎ 


다음에는 같이 좀 즐기자고 하네요.. 


다나의 서비스.. 그리고 지리는 몸매... 

다시금 느껴보고 싶은 언니였습니다. 


조만간 다나언니 다시 만나서 제대로 박아 줄 계획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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