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의 만남은.. 지인의 추천이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보라고 하더라구요

며칠을 도전해 겨우 예약에 성공했고 드디어 은우를 만났습니다

방에 들어가는 순간 그냥 반해버렸습니다

애교스럽다는 성격과는 달리 도도한 고양이처럼 생긴 은우

하지만 성격은 너무 애교스럽고 사랑스럽더라구요

대화하는 것 만으로도 그냥 힐링이 되는 기분?

가볍게 씻고 그녀와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나의 애무 전 그녀는 나를 눕히고 가벼운 애무를 진행해주죠

작은 입으로 나의 잦이를 입에 물고있는 그 모습은 환상적이네요

나의 잦이에 잔뜩 힘을 불어넣어준 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나의 옆으로 다가와 누워버립니다

애교스런 모습으로 다리를 벌리며 이제 나의 차례임을 이야기하는 그녀

그녀와 진하디 진한 키스를 나눈 후 밑으로 ....

잘록한 허리를 지나 그녀의 봊이를 탐했습니다

보지털도 적당한 양에 모양도 이쁘게 잘 났더라구요..ㅋ

수풀을 헤치고 부드럽게 자극을 해주니 슬슬 반응이 옵니다

몸을 바들바들떤다거나 그런느낌보단 자연스럽게 잘 느끼는 반응

격하지 않은 신음이였지만 그녀의 봊이는 생각보다 촉촉하게 젖어있었죠

그녀의 손에 나의 잦이에는 콘x이 씌워져 있었고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영계입니다.. 보지 탄력이... 아주 맛이 좋습니다

다시 한 번 진한 키스를 나누며 그녀와 아주 뜨겁게 섹스를 즐겼네요

서비스보다는 애인모드와 교감하듯 자연스런 반응이 아주 임팩트있는 그녀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났지만 앞으론 지명으로 만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