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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 좋았지만.. 솔직히 와꾸몸매가 좋으니까 뭘해도 다 즐겁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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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실장님의 추천으로 남규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남규리는 와꾸몸매가 지리고 섭스도 잘하며, 섹스를 즐길 줄 아는 여자였죠


그런 그녀와의 만남은 역립족인 나에게 최고였습니다.


이쁜얼굴로 웃으며 나를 꼬시는 남규리

그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남자가 과연 몇이나될까요

근데 이거 .. 남규리가 끼부리는거 아닙니다

그냥 얼굴이 이쁘니까 뭘 해도 다 끼부리는 것처럼 느껴지는거에요..ㅋ


침대로 안내해주며 자연스레 대화를 이어나가는 그녀

그러면서 나의 손을 쓰담쓰담하며 나와의 거리를 좁혔고

나는 좁혀진 거리만큼 그녀와의 스킨십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남규리와의 연애는 참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대화를 나누다, 스킨십을하고, 키스를하고 서로의 옷을 벗기고

부드러운 애무를 좋아한다는 그녀에게 나는 부드럽게 공격을했고

그 부드러운 공격에 막 잡아올린 물고기처럼 반응해주던 남규리


한참이나 나의 애무를 받던 그녀는 못참겠던지

이젠 나를 눕히고 공격적으로 나의 몸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자지에 쿠퍼액이 나올때까지.. 아주 작정하고 나를 괴롭히는 남규리

내가 신음을 흘리자 콘을 씌워주고 위로 올라오는데..


입구부터 쪼임이 상당히 좋았고, 뜨끈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남규리와 몰입감 높은 연애를 즐길 수 있었고,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였죠

자세도 다양하게 변경하며 .. 아주 뜨겁고.. 질퍽하고.. 끈적스럽게..


연애가 끝나고 또 대화를 나누는데 즐겁네요 ㅎ

역시 여자는 일단 와꾸몸매가 좋아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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