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클럽에서 잘놀기로 유명한 예지를 만났습니다

클럽에서 제일 잘 노는 예지답게 입구에서부터 화끈한 공격력!

나를 복도의 한 쪽 의자에 앉혀놓고 부비부비를 하며 시작되는 서비스

예지가 BJ를 하는동안 서브들과 즐긴 KISS TIME!!!!

어느샌가 쥬지에는 콘이 씌워져있었고

뽀얀 엉덩이를 잡고 뒤치기 팡팡팡!!!

예지의 보지맛을 봤는데 쫄깃탄탄 지리네요

복도서비스가 끝나고 예지와 함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예지의 스킬쩌는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네요

탄력적인 몸매, 탱글한 엉덩이, 그리고 봉긋한 가슴의 부비로 시작되는 서비스

그리고 이어지는 애무와, 자극적인 손놀림까지 .....!!!!

입스킬도 엄청 좋아서 엉덩이 존슨 빨리다가 D질뻔했네요

화끈한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예지와 침대로 이동했죠

69자세로 예지 봉지맛보다가 여상으로 따먹혔습니다

예지 봉지 쪼임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네요 쫙쫙 쪼여주는게 진짜 쩝니다

뒤치기, 정상위로 하는데 그 쪼임에 장렬히 전사했네요

애교많은 말투와 밝은 성격덕분에 정말 60분이 너무 짧게 느껴졌고

무엇보다 애인모드와 서비스 그리고 연애가 맘에 들었으니 그렇게 생각되었겠죠^^

솔직히 조금 과장하자면 후기쓰는 지금도 보지맛이 생각날정도..

이런 여인을 만나다니 .... 앞으로 다오에 자주 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