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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노콘으로 영계의 보지에 천천히~ 깊~게 쑤셔주면서 즐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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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이아] 노콘으로 영계의 보지에 천천히~ 깊~게 쑤셔주면서 즐겼네요


맨투맨 안마 방문했습니다!  요즘 후끈후끈하네요..


야간에 방문해서 실장님과 미팅을 진행하고 다이아를 접견!!!


다이아 시크릿을 추천해주신 실장님 뭔가 자신감 넘치는 미소....?

 

대기 없이 바로 안내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이아 섹스 좋아하는 어린 매나저?! 


이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다이는 없어요...!!!!

 

얼굴도 귀엽고 몸매도 좋고 뭐 하나 맘에 안드는게 없었네요


정말 바깥에서 만났으면 어떻게 한 번 꼬셔서 따먹고 싶은 그런 영계랄까...?

 

샤워후에 침대에서 자연스럽게 제가 분위기를 리드했거든여


일단 다이아... 상당히 잘 따라와줍니다. 


No라는 단어? 한번도 안썼구여 그렇다고 나쁜짓은 하시면 안된다는거 아시죠?!

 

제가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하니까 


정말 솔직하게 자신의 느낌을 표현해줍니다.


야한 신음소리는 내뱉으면서 몸을 바들바들 떨기 시작하는데


이거는 연기가 아니라 정말 찐이라는걸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잔뜩 흥분한뒤에는 저의 몸을 끌어올리며 키스를 하고


한 손으로는 소중이를 쓰담쓰담 하더라구요.... 어찌나 귀엽던지

 

Bj 잠깐 받고 바로 노콘으로 영계의 보지에 천천히~ 깊~게 쑤셔주면서 즐겼네요

 

자세 변경에도 딱히 거절의사 없이 굉장히 잘 따라와주고


무엇보다 후배위에서 진짜 자세가.. 너무 야해요


빵댕이가 아후... 제가 이래서 영계를 좋아한다니까요... 아시죠


아무리 운동해도 이 어린 아이들 특유의 그 탱탱함이 있자나요...ㅎ

 

섹스 끝나고 나서는 또 완전 여친모드로 품에 안겨오는데.. 


하~~~ 사랑스러워 보쌈해가고 싶은거 겨우 참고 


다음에 재접 약속 잡고 쿨하게 퇴장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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