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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가슴도 D컵에 잘느끼게 해준 앤 언니 고맙다!!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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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쁘고 가슴도 D컵에 잘느끼게 해준 앤 언니 고맙다!! 행복했다~


육회에 소주 한잔 하고 집가기 전 사이트를 둘러 본다...


달달한 여친모드라는 문구를 보고 전화로 확실한지 


다시 한번 실장님한테 물어보고 예약을 잡았다


여친과 헤어진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친 모드가 그리웠었는데 


그래서 인지 문구가 더 눈에 띈거 같다..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환하게 웃으며 인사해준다!!


일단 기분은 좋아졌다!! 너무 이쁘다 


침대에 앉아 담배를 하나 피려고 하는데 옆에 앉아 준다~


담배한대 피고 샤워를 하러 가는데 언니 따라 와서 같이 한다~


앤 언니가 비누를 묻혀 내 몸을 닦아 주는데..


진짜 기분이 묘하면서 서비스 받는 것 같아 좋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다시 복귀..


이제는 제대로 즐겨볼 차례인것 같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내 옆으로 들어와 눕는다


살짝 안은 자세에서 키스와 D컵 가슴을 만져주니 잘 받아준다~


언니의 손도 나의 소중이를 만지면서 애무해 주는데.. 


흥분되기도 하고 그냥 내 맘에 쏙 든다


나도 앤 언니의 다리 사이에 손을 넣어 꽃잎을 만져주니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젖어오고 있음을 느꼈다~


잘 느끼기도 하고 마인드도 너무 좋아 내 맘에 쏙 들었다


애무가 계속 되니 서로의 몸이 뒤엉켜 하나가 되어 있었고 


언니의 꽃잎에도 물이 많이 흘러 언니의 위로 올라가 합체를 감행한다~


비벼주다가 집어넣으니.. 너무 잘 들어가는 나의 소중이~


다른 자세보단 언니를 안은 채 하고 싶어 


허리를 돌려가며 언니의 온기를 느꼈다


마지막 신호가 오게되는 바람에 


앤 언니의 다리를 들어 발목을 잡고 그대로 끝까지 밀어넣으며


강강강을 외쳐 발사하고 만다 


진짜 애인모드 잘 느끼게 해준 앤 언니 고맙다!!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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