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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탱글녀 로즈의 보지맛은 모찌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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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주간을 담당하고있는 로즈 만나고왔습니다 

전화할때마다 예약이 밀린터라 보기힘들었는데 드디어봤네요 


아담한 키에 글램한몸매 그 눈빛이 오묘하니 야시꾸리한게 자꾸만 쳐다보고싶은 눈 

정말 섹시합니다 외모만 봤을뿐인데도 이렇게 빠질것같은 느낌은 처음이었네요 


간단한 인사 후 침대에 앉아 음료 한 잔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나누는데 

정말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고 해야하나 오래전 알고지낸 사람처럼 편안하네요 


탈의 후 간단히 씻고 물다이에 엎드려 서비스 받아봅니다

뒷판부터 들어오는 엄청난 슬라이딩 오감이 터질듯한 자극들어오네요 


아주 섬세하고 꼼꼼한 서비스에 위기가 찾아오긴했지만 이대로 발싸해도

여운이없을정도로 느껴지는 로즈의 물다이써비스 너무좋았습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다시 한 번 몸을 던져봅니다 

머리부터 예민한곳만 집중적으로 후비고 들어오는데 정말 애인인마냥

제 성감대가 어딘지 다잡아 낼정도로 귀신이네요 

저도 몰랏던 성감대를 발견할정도로 너무나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언제 장착했는지도 모를 무기를 끼고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언니의 허리놀림을 감상해봅니다 

요동치는 물결허리에 맞춰 저도 바운스 넣어보지만 그 유연함은 따라가기엔 힘드네요 


이대론 정복당하겠다싶어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제가 올라가 박아봅니다 

로즈의 신음소리와 약간의 찡그린표정

그리고 멈출줄모르는 허리놀림으로 인해 누구보다 깊고 좁은곳에다가 

정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인기녀는 틀리기는 틀리다는걸 정말 실감했습니다 주간의 로즈 예약전쟁 저도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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