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크라운의 설레임 설명이 필요없는 언니죠

누가봐도 초즐달의 시간을 선물해주는 설레임 대박

물론 하드한 서비스를 원한다면 아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분명 그 서비스를 커버하는 애인모드와 와꾸몸매가 예술이라는거

처음 본 순간 와 엄청 고급스럽다라고 생각했음

그 고급스러움에 청순함과 섹기까지 .. 정말 와꾸족도 대만족

슬림한 몸매는 너무나도 당연하겠죠?

씻고나와 안내받았고 방으로 바로 이동해서 설레임를 만났고

침대에 앉아 대화는 나누는데 진한 애인모드도 너무나도 좋았음

딱 품에 안겨서 담배피고 대화하는데 행복하더라

계속 내 잦이가지고 쓰담쓰담하면서 가지고놀다가

먼저 샤워서비스를 해주는데 휴.. 손길이 다르더라고

특히 내 자지를 뿡알 닦아줄때는 진짜 미치는 줄 알았다;;

침대로 바로 이동해서 역립했는데

몸이 얼마나 예민한지 혀가 스칠때마다 움찔움찔하면서

꽃잎이 서서히 젖어왔고 바로 합체함

다른것보다 정상위하면 설레임이 눈에 힘을 주고 아이컨택하는데

그 눈을 보고있으면 진짜 빨려들어갈 듯한 느낌이고

다른건 생각할 틈도 없었고 그 눈보면서 한 자세로만 즐겼음

진짜 오랜만에 만족도가 너무나도 높았던 달림이였고

크라운=설레임 새로운 공식이 생길 것 같은 느낌 ..

설레임은 이제 무한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