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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렇게 풋풋한애랑 이정도로 뜨겁게 떡칠줄은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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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에서 대기 좀 타다가 태리 만났습니다.


평일 야간인데도 사람 많네요 대기시간도 길고


하지만 떡은 쳐야하니까 기다렸다가 보기로했어요


내가 본 파트너는 태리라는 언니였는데


글램체형의 몸매에 애교스러우면서 민간인삘나는 외모


성격이 상당히 좋고 마인드가 좋은 언니였습니다


물다이는 따로 없었고 침대에서 서비스가 진행되었거든요


사실 머 서비스라기보다는 남자친구를 애무하는 느낌??


말을 잘하는건지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건지 코드가 아주 잘맞고


내가 하는 이야기를 잘 경청해주고 대답을 해줘서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혀가 어찌나 자유 자제로 움직이는지 자지에서 쿠퍼액이 질질질 ...


서로를 애무하는데 그녀의 입에서 야한 신음소리가...더욱 흥분이 되더라고요


막 더 흥분되고 좋아요 그러다가 집중해서 삽입후 열떡칩니다


태리랑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폭풍 떡을 쳐서 발사하고 둘다 탈진


씻고 다음에 또 보자 하고 왔습니다


마인드가 일단 제일 지렸구요... 거기에 애인모드가 환상적이였습니다


특히 섹스가 정말 질퍽했는데 영계랑 불떡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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