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는 크라운 매니저들 중 유일하게 코스프레를 하는 매니저입니다.

그녀는 여러가지고 복장으로 사람을 정말 꼴릿하게 만들어줍니다.

심지어 어리지... 보호막 따윈 필요없이 박을수있지..

간호사 메이드 세라복 수영복 뭐 기타 등등..

더 늘어났는지 모르겟지만 제가 봤을 때는 대충 4가지였네요

개인적으로 av를 볼때에도 간호사복을 좋아하기에

저는 간호사복을 초이스하고 캔디와 아주 찐하게 즐겼죠

간호사복을 입고 나에게 다가오는 캔디

그녀에게서 짜릿한 흥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달려드는 그녀를 침대에 눕혀놓고 개걸스럽게 그녀를 탐했습니다.

캔디의 애무반응.. 자연스럽게 꼴릿한게 아주 좋았네요

코스프레복 .. 절대 벗기면 안된다는거 아시죠?

그대로 그녀를 탐했고 그렇게 1차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리고 쉼 없이 2차전을 준비하는 캔디와 본인...

방금 잔뜩 쌌음에도 그녀의 애무에 나의 자지는 불끈불끈 성을내고있네요 ...ㅎ

뭐 별 수 있나요 2차전 역시 찐득하게 이루어졌네요 ㅎ

잠시 휴식 후 간단하게 정리 후 다시 진행된 3차전

복장 때문인지 자지가 계속 껄떡거립니다

이번에도 그녀에게 모든걸 맡겨놓고 저는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부드럽지만 자극이 강한 그녀의 애무스킬

껄떡거리는 자지를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삽입했습니다

위에서 젖을 출렁이며 허리를 흔들어대는 캔디

그리고 그녀의 입술사이로는 야릇한 신음소리도 흘러내렸습니다.

자세를 변경하고 뒤로 그녀와 섹스를 이어갔고, 젖싸로 마무리지었네요

연애가 끝나니 상당한 애인모드까지 보여준 캔디 ... 아우 매력적입니다 진짜

최근에 코스프레코스로 이렇게 화끈하게 즐기는 정말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