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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한 섹녀라면.. 언제든 OK아니겠습니까? 흥분하면 더 적극적으로 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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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수에게 중독 된 1인 입니다.

첫 만남은 실장님의 강력추천으로 보게 되었죠

아주 적극적이였고 뜨거웠으며 질퍽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볼때마다 더욱 강력해 진다는 점

뭐 사실 연애가 강력해봐야 뭐 얼마나 강력하겠습니까?

근데 현수 만나면 아마 생각이 달라지실꺼에요


첫 만남에서부터 야한 몸짓을 보여주긴 했지만

이제는 더 야하고 격한 몸짓을 보여주는 현수

연애는 또 얼마나 잘 즐기고 잘 느끼는지

애무할때보면 자기가 알아서 다리 활짝 벌리고

내 애무를 항상 더 원하는..


그리고 연애가 시작되면 현수가 제일 강력해지는데

막 자지러지면서 아주 앙칼진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합니다

솔직히 현수보면 환장할 수 밖에 없겠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뒷치기라 신나게 쑤씨다가 엉싸로 마무리를...^^

물론 3차례 전부 다요....


완전 섹한 스타일에 적극적인 몸짓과 역립반응

나에게는 더 없이 좋은 현수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도 현수 맛 봊이 맛보러 출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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