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와꾸는 설명들었던대로 매력이 있네요..^^

연애타임에 서비스가 강력하고 하드한 스타일은 아니고 

연인들끼리 하는 수준의 테크닉인데 반면에 기계적이지 않고

천천히 오래 부드럽게 달궈주는 스타일인거같았습니다.

서서히 달아오르자 살포시 눕혀서 제가 공격들어가는데 

본인이 공격하는 스타일처럼 반응도 서서히 조금씩 보이네요 ㅎㅎ

이런게 약간의 묘미가 있는 듯 합니다.

또 간보기 하듯이 수위조절하면서 내빼는게 없이 

웬만한건 거의 소화하고 받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애교도 많으며 사람 자체가 밝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느낀게 힐링 그 자체라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말도 잘 통하고 뻘소리 안하고 잘 듣고 얘기하는 자세는 아주 굿이었습니다.

이런 부담감 없는 와꾸에 애인모드 좋고 마인드도 훌륭한 언니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