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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린이의 야릇함에 토끼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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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에서 만난 혀린이.. 그녀의 보지 쪼임은 미친 것 같았다.

일단 평소에도 본인은 어디서도 조루라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다.

진짜 리얼이다 .. 그냥 딱 보통수준

조루들이 원하는 섹타임 10분? 나에게는 그게 원래 타임이였다.

허나 .. 혀린이를 만나고 총 3차례에 걸쳐 섹스를 하는 동안

나는 총 10분도 안되게 섹스를 한 것 같다.


보지 쪼임이 미쳤다. 섹스킬 역시 환상이였다


자지로 혀린이의 보지에 밀어넣는순간 느낄 수 있었다.

아 이거는 진짜 x됐구나.


그 생각은 현실화되었고, 나는 첫 게임부터 완전 조루가되엇다.


사실 첫 게임이니까 그러려니 싶었다.

하지만 물다이 위에서 진행된 2차전 그리고 침대로 다시 돌아와

짧은 애무 후 진행된 3차전 .. 그 쪼임에 나는 3분컷? 아니 걍 2분컷..


이런 조루가 세상 또 있을까 싶었다.

혀린이의 쪼임 .. 말로 설명불가 그 어떤 단어로도 대체가 안된다.


느껴봐라. 그리고 직접 경험해봐라.

혀린이라면 아마 이 후기를 읽고 혀린이를 접견하는 당신에게

최고의 쾌락, 최고의 섹스를 선물해줄 것이다.

아마 시크릿코스라 더 자극이 강했던 거 같다...

형들은 꼭 오래버텨서 오래오래 박아줘라


혀린이 .. 보통의 끈적스러움을 넘어선 여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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