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20대 찐 영계 베이글녀 세경이(ONLY 1VS1, 예약필수, 갯수제한)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세경 
⑥ 경험담(후기내용) :


20대 찐 영계라는 말에 혹했던 세경이

ONLY 1VS1이고 예약필수고 갯수제한이고

뭔가 궁금증 유발을 하게 하더라

그래서 질렀다!

주간조라, 스케쥴 맞추는게 꽤 어려웠지만 결국 성공!

시간 맞춰 다오에 갔고,

샤워하고 가운입고 세경이를 만났다.

ONLY 1VS1은 아랫층에서 진행한다.(클럽은 윗층에서)

베이글녀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세경이의 비쥬얼

얼굴은 러블리한 민필로 20대 특유의 싱그러움이 느껴진다

몸매는 뽀얀 피부의 글래머로 말랑말랑 손이 절로간다

성격은 차분하고 여성스러웠다.

전담을 피고, 사근사근하게 대화나누는 분위기가 좋았다.

유흥 느낌 보다는, 그냥 착한 여자친구를 만난 느낌

애인모드라 물다이서비스는X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서 찐한 시간을 보냈다.

먼저 세경이가 애무를 해줬다.

가슴을 빨고, 몸을 타고 내려가 똘똘이를 빨아줬다.

똘똘이가 힘있게 기상하자 좀 더 깊게 넣고 빨아주는 세경이였다.

부드럽게 빠는 느낌이 좋았다.

한참 그렇게 빨리다 세경이를 눕히고 애무해줫다.

뽀얀 가슴과 꽃잎을 맛봤다.

부드러운 애무를 좋아한다고........천천히 부드럽게 애무해줬다.

줄줄 흘러나오는 꿀물......그리고 신음.....반응이 리얼 찐반응이다

바로 콘끼고 섹스로 이어갔다.

어리고 글래머다 떡감이 좋을수 밖에 없다

뽀얀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를정도로 찐으로 느끼는 세경이였다.

키스하면서 자세바꿔가면서 찐득한 섹스를 했다.

섹스 끝나고 샤워서비스 받고 막담피면서 얘기나누다 보니 어느새 1시간이 훌쩍

기분좋은 여운이 남는 1시간이었다.

어리고 예쁜 베이글녀 세경이 후기 끝!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