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 섹끼를 감출 순 없는 SMPlay 선수 SM섹녀 좋아요!!

후기도보고 , 프로필도 봤는데 아무리봐도 

제가 경험을 한번봐야 할꺼 같군요 

선수를 처음 본 순간 전 그만 얼어 붙고 말았네요

이쁘네요 아니 너무 평범 아니 너무 섹시하네요 

근례에 본 일반인 업소녀 포함해서 나쁘지않네요

167~8정도 되어 보이고 키랑 몸에 비율이 마치 합성한듯한 몸매

다만 가슴은 키에 비해 작다고 생각해요 

제 주위엔..키가 크면 가슴이 크거나..

아니면 돼지들이라서 더 그렇게 느꼈네요 

아무튼 처음보는 희귀템이라고 생각하시면되실 듯 

벗은 몸을 보고싶어 옷을 벗고 입고있던 원피스를 벗는데 

굴곡이 입이 떠억 ^0^ 슬림의 정석의 몸매 

거기에 피부도 베이비 피부 당장이라도 빨고 싶은 

아담하고 예쁜 가슴 좃서게 만드는 몸이네요 

샤워 서비스는 패스하고 그냥 침대에서 놀고 싶어서 

선수 손을 잡고 침대로 벌러덩 누워서 

마치 AV속 장면 처럼 상황극을 하며 스/핏과 키스를 하며 

가슴을 미친듯이 핧았네요 조금씩 터져나오는 섹소리 앙앙거리는데 

너무 꼴리더라구요 풀발기가 되어있는걸 보곤 

아주 맛잇게 빨아주네요 그러면서 입안에 넣은채 딥/스/롯 후

섹소리로 "아아 오빠꺼 맛잇어 " 이런 말을 들으니 미치겠더라구요

저도 선수를 눕혀 놓고 목과 귓볼을 빨며 하아~~입김을 불어 넣으니 

완전 갈꺼 같은 표정을 하고잇어 장비를 챙겨 동굴로 진입햇네요 

들어가보니깐 쪼임이 상당한데요 이런 얼마 못 갈꺼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러다 선수도 느낄때로 느끼고 계속 앙칼진 욕/플에 신음에 

다리로 허리를 감싸면서 절정을 느끼네요

저도 몇번더 격렬하게 저항을 하다가 짜릿하게 발사 

온몸에 땀이 맺혀서 더워서 조금 누워 있다가. 

선수에게 풋/워/샵 장난하다가 씻김을 받고 

아쉬운 마음에 찐한 딥키스 인사를 하고 나왔네요 

선수 그안에 섹끼를 감출 순 없는 선수 SM 섹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