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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천국인 곳에서 주간 탑급의 여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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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1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더탑 채아 출근 여부를 확인하고 예약을 해봅니다. 


지인들과 모여서 점심을 맛나게 먹고 더탑으로 도착. 


실장님이 바로 입장해야 한다고 하셔서 옷을 입은 채로  


바로 이동해 봅니다. 


채아는 처음보면 차도녀 느낌이 나면서 이쁜 와꾸를 지닌 채아


뭐 복합적인 연예인 씽크...암튼 너무 이쁜 와꾸를 지닌 채아~~~


170 키에 슴가는 말랑말랑 C컵 정도로 슬림하고 날씬한 몸매가 굿.  


미스코리아 출전녀 스타일의 와꾸가 좋네요. 


침대에 앉아서 음료 마시며 담배타임을 갖는데 


처음 도도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시간이 조금지나면 발랄하고 대화술 좋네요.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스타일. 


옷을 벗고 샤워실 가서 양치를 하고 


채아에게 씻김을 받고 침대로 가봅니다. 


먼저 채아를 눕히고 키스하는데 잘 받아줍니다. 


목을 거쳐 슴가 양쪽 손으로 주무르고  


입술과 혀로 희롱하고 양쪽 번갈아 얌얌. 


배로 내려오는데 간지럼 많이 타네요. 


그래서 소중한 곳으로 바로 Express. 


청아한 소중한 곳을 혀로 음미하며  


물이 사르르 나오려고 하니 언니가 하고 싶다며 


얼른 올라오라고 하네요. 


채아의 격정BJ후 선물 장착. 


채아를 눕히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입구도 좁고 히여 들어가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안으로 들어가도 좁네요. 


살살 부드럽게 전진 후퇴 반복하여 안으로 안으로... 


연애감도 좋고 움직이는 슴가의 흔들리는 율동감도 굿. 


신음소리도 오버하지 않고 정직하게 울려주고... 


거의 느낌이 와서 날씬한 허리와 탱탱한 엉덩이 만지며 


집중한 결과 시원하게 발사. 


채아도 딱 좋은 타이밍에 했다며 좋아하네요. 


잠시 물을 마시니 벨이 울려서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옷을 입은 후 


포옹&뽀뽀후 바이바이.



$총평$

채아는 고급스러운 와꾸....특히 몸매 상당히 좋네요. 

아담 귀요미 혹은 육덕 찾으시면 패스.

청순하고 이쁜 와꾸녀 원하시면 강추. 

연애감 좋고 애인모드 괜찮습니다. 

눈매 섹시한 타입 원하시면 초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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