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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가인 : 와꾸 몸매 마인드 떡감까지 잊지못할 기억을 준 최고의 언니다 !!!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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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페라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가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외모&복장


가인 싱크가 있는데 가인보다 훨씬 이쁘네요

단발형 머리스타일 작은얼굴에 계란형

밑가슴이 보이는 상의와 T팬티


몸매

160초반대 키에 슬림한 몸매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매력적인 언니

가슴 C컵

튜닝인듯 하지만 이질감 전혀없는 거의 자연산 가슴과 흡사함


키스 O

단키 장키 다 받아주고 끈적한 키스감이 훌륭함 


동반샤워&샤워서비스 O

꼼꼼하게 씻겨주고 맛보기 샤워비제이 있네요


보빨&69플레이 O

역립 69플레이 가능합니다

왁싱 O

역립하기 좋은 빽봉지

타투 X

흡연 O

전담을 합니다

기타

배꼽에 피어싱있네요


그녀와의 시간


가인언니의 손을 잡고 방안으로 들어간 후 침대에 착석을 합니다

가인이가 준 녹차를 마시며 담배타임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사실....대화보다는 몸으로 대화를 빨리하고 싶은 생각뿐이 안드네요

가인이의 복장과 몸매를 보니 벌써부터 동생녀석이 꿈틀꿈틀거리네요 ㅎㅎ

샤워를 하기위해 가인이와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가글을 하고 가인이가 앞쪽 뒤쪽 꼼꼼하게 씻겨주고는

주저앉더니 맛보기 비제이를 츄릅~츄릅 해주네요....

야릇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면서 해주는대 미치는줄 알았네요

맛보기 비제이를 받고난뒤 물기를 닦고 침대에서 가인이를 기다립니다

잠시뒤 샤워를 마친 가인이가 침대쪽으로 와서 또다른 서비스를 해주네요

따스한 수건을 동생이 있는 곳을 덮은뒤 마사지를 해줍니다 마치 건마처럼요 ㅎㅎ

덮은 수건 사이로 동생과 허벅지쪽을 눌러주니 피로가 싹 풀어지네요 

그렇게 마사지까지 받고난뒤 수건을 치우고 가인이를 눕히고는

끈적한 키스를 나누면서 가인이의 가슴과 허리 다리를 쓰담하며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튜닝을 한 가슴이지만 이질감없는게 자연가슴 못지 않네요 ㅎㅎ

뜨거운 키스와 가슴을 매만지며 예열을 하다가 손을 봉지쪽으로 내려가

가인이의 클리를 만져주니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꼭지와 가슴을 혀로 햛아주며 자극을 주다가 허리와 골반을 지나

밑으로 내려간후 왁싱을 한 깨끗한 봉지입구를 바라보며 클리를 혀로 햘아주면서

애무를 하다가 봉지를 벌려 안쪽으로 혀로 넣으며 자극을 주니 또다시 신음소리가 터지네요 

“ 아 ~ 흨 오빠 너무 좋아 계속해줘 !!!”


애무를 잘 한다며 계속해달라고 하길래 한참동안이나 봉지를 애무해 줬네요 ㅎㅎ

그렇게 꿀맛같은 가인이의 봉지를 탐하고 난뒤 가인이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위로 올라온 가인이가 동생을 만지작 거리면서 가슴애무를 해줍니다

가슴애무를 한뒤 밑으로 내려가더니 이미 풀발기된 동생을 입에 머금고 

야릇한 눈빛을 보내면서 비제이를 시작해 줍니다 아주 강렬하게요 ㅎ

드래곤볼도 만져주며 비제이를 해주는대 정신줄 놓고있으면 그냥 찍할뻔했네요....

한참을 비제이 해주다가 가인이가 저의 배를 툭~ 치면서 신호를 보냅니다

뭔가 했더니 거울에 비치는 비제이 모습을 봐달라고 하네요 ㅋㅋ

거울을 보면서 비제이를 받으니 엄청 야릇 꼴릿하더군요 ㅎㅎ

그렇게 야한 비제이를 받으니 저도 가만 있으면 안되니 69자세를 요구하니

뒤로 돌아 가인이의 봉지를 제 얼굴쪽으로 잡아주고는 저도 신나게 봉지맛을 봅니다

서로를 물고 빨고 정신없이 즐기다보니 어느새 가인이가 입으로 장비를 착용해놨네요

그리고는 상체를 일으키더니 동생녀석을 가인이의 봉지에 문질~문질 한뒤 

뒤돌아선채 여상위 자세로 자세를 잡고 시작을 합니다

가인이의 엉덩이와 기립근을 보며 펌핑을 하다가 얼굴을 보며 하고싶어서

뒤돌아 달라고 한뒤 다시 여상위를 하며 펌핑을 이어갑니다

가인이의 출렁이는 가슴을 만지며 리듬을 타면서 가인이와 궁합을 맟춰갑니다

여상위를 맛본뒤 자세를 바꾸자고하니 뒤치기 자세를 잡아주며 해달라고해서

엉덩이를 잡고 다시금 뒤치기를 하며 펌핑 속도를 조금씩 높여갑니다

천천히 넣어주다가 때로는 강하게 넣어주니 너무 좋다면서 더 깊숙히 해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펌핑속도를 더 빠르게 하면서 깊숙하게 동생녀석을 가인이의 봉지안으로 밀어넣어줍니다

그럴수록 가인이의 신음소리와 음악소리가 혼합되어서 더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그렇게 한참동안 후배위를 하다가보니 어느새 신호가 오는듯해서 마무리를위해

가인이를 눕히고 정상위 자세로 바꾼뒤 마지막을 신나게 달려봅니다

다리를 V자로 벌려서 펌핑을 하고 어깨에 다리를 걸쳐서도 펌핑을 이어갑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사정감이 오는듯해서 가인이를 끌어앉으며 밀착해

키스를 함과 동시에 폭풍 펌핑을 하다가 곧 사정을 할거 같아서 

가인이한테 " 오빠 ~ 쌀거 같아 " 라고 말하니 가인이도 저한테 " 오빠 ~ 조금더 조금더 깊게 넣어줘 "

라고 말하면서 마지막 강하게 깊게 펌핑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사정후 가인이를 끌어앉은채 숨을 고르다가 장비 제거를 한뒤

이어지는 가인이의 청룡써비스 타임....츄릅 ~ 츄릅

“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빼~~ 오빠 ㅎㅎ”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빼고나니 피곤함이 몰려와 가인이와 침대에 누워 

잠시 휴식을 취하며 가슴과 다리를 만지며 꽁냥꽁냥을 하면서 쉬고있는대

어느새 시간이 흘러 예비콜이 울리길래 씻으러 가자는 가인이 손에 이끌려

샤워실로 가서 씻김을 받고 마지막 샤워비제이를 받고난뒤 퇴실준비를 합니다

가운을 입고 가인이도 복장을 갖춘뒤 퇴실콜을 하고는 가인이손을 잡고

복도를 지나 엘베입구에서 작별의 포옹과 키스를 쪽~쪽 나눈뒤 가인이와 작별을 합니다

실장님이 가인이 어떻냐고 물어보시길래 너무 좋았다고 엄지척을 했네요 ㅎㅎ

실장님과 스텝분의 배웅을 받으며 오늘의 달림을 마칩니다


총평 : 와꾸 몸매 마인드 떡감까지 잊지못할 기억을 준 최고의 언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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