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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보고 있어도 제 동생은 빤쓰를 뚫고 나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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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이아] 보고 있어도 제 동생은 빤쓰를 뚫고 나올라고 합니다


어리고 고급스럽게 생긴 언니가 맨투맨에 있어 바로 예약잡고 갔네요


워낙 인기 많은 언니라 보기 힘들다는 말에


오늘은 설 연휴라 대기가 길어도 봐야겠다고 맘 먹고 느긋한 마음으로 들어가 


실장님께 다이아 언니 부탁드리니 역시나 대기시간 나온다 하시네요 


한참을 쉬다가 안내 받아 다이아 언니 보러갑니다


다이아 언니 마주하는 순간 얼어 버렸네요 


어리고 감히 얘기할수있는 베이글녀에 고급스럽게 생긴 와꾸에 


분위기까지 너무나 제 스타일입니다 


보기 힘들다는건 거짓말인 줄만 알았는데 


막상 마주하니 사실인 것으로 확인


무조건 대기해서라도 봐야 할 스펙이네요


다이아 언니 얼굴도 얼굴인데 몸매 또한 너무나 글램입니다 


160의 키와 봉긋한 자연산 D 가슴 우윳빛깔 피부, 


허리라인까지 정말 선이 고운 여자였습니다.


그냥 얼굴 몸매만 보고 있어도 제 동생은 빤쓰를 뚫고 나올라고 합니다.


성격도 너무나 좋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고 놀다가 


탈의후 씻으러 들어가는데 와.. 몸매는 진짜 이떄까지 봤던 


언니들 중 당연 탑이네요 몸매가 진짜 눈호강 제대로 시켜줍니다 


물기 대충 닦고 침대로 이동해서도 옆에 딱 붙어서 애인처럼 잘 맞춰주고 


분위기잡고 제몸을 애무 해 줄때는 그냥 녹는줄 알았습니다


떡 칠때는 몸이 어찌나 활어반응을 하는지 떡칠맛 제대로 나네요


이런 언니는 다이아언니 한명뿐 일듯 어딜가도 


다이아 언니같은 분을 만나기는 힘들꺼라 생각합니다


이런 다이아 언니를 한번만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언니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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