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썸이는 진짜 썸타고 싶은 그런 여자였다

와꾸는 민필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넘나 사랑스럽게 생겼다

몸매는 슬랜더에 애교뱃살은 살짝있지만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전체적인 비율이 좋아서 안그래도 큰 키가 더욱 커보이더라

클럽에서 기분좋게 리드를 해주고 방으로 이동

침대에 앉아 대화를 해보면 썸이의 마인드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엄청 착하고 친절하고 말도 넘나 이쁘게 하는 썸이

거기에 중간중간 눈웃음을 살랑이는데 이때는 너무너무 사랑스러웠다

이렇게만 보면 얘 애인모드과인줄 알지? 절대 아니다 얘 서비스 잘한다..

물다이에서 완전 날아다니더라 뒷판보단 앞판 서비스할때 자극이 좀 더 강한데

꽈추를 막 집중적으로 공략하는건 아니고 애태우듯 자극하는 스킬이 엄청났다

침대로 이동해 다시한번 서비스를 받고 본게임에 들어가보면

긴팔과 다리로 나의 몸을 휘감고 자지를 제대로 받아준다

쪼임이 엄청난데 넣저마자 강하게 자지를 압박하는게 느껴진다

여상위할때 내 젖꼭지를 빨면서 팍팍 찍어대는데

아마 여기가 제일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다 나는 여기서 끝났다

섹스 끝나고서는 다시 눈웃음 살랑이면서 대화를 이어가는데

마지막까지 너무너무 사랑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썸이 추천해준 야간실장님... 진짜 너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