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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녀 원이 후기 : 찐으로 뻑가는 표정이 예술로 꼴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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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에 무지성 급달하러 다오에 갔습니다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매니저분은 바로 원이!


원이와 달림하고난 후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에게 완벽한 60분을 선물해줬다! 입니다


씻고나와 바로 안내를 받았고


제가 안내를 받은 곳에선 원이가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


원이를 보고 처음 든 생각='이.쁘.다' '몸매가 너무 좋다' 였습니다


클럽서비스를 받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다오 클럽은 언제 와도 화끈하게 즐길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담배를 피면서 원이와 자연스레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서비스도 엄청 꼼꼼하게 잘하네요 물다이서비스 굿!


섹스는 어떤 신호도 없이 그냥 물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원이가 먼저 삼각애무와 사까시를 하면서 적극적으로 다가와줬죠


그녀를 눕히고그녀를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원이의 반응은 정말 짜릿했습니다.


투명한 물을 질질 흘리는 그녀


자그만 입술 사이로는 쉼 없이 신음소리를 흘려대는 고양이같은 그녀


그녀의 꽃잎을 애무하다 다시 위로 올라가 키스를 나누는 동안


나의 곧휴에는 어느샌가 장비가 착용되어 있었고 합체를 시작했습니다


마치 나의 곧휴를 빨아드리는 느낌을 준 그녀의 떡감!


천천히 그리고 자극적으로 나의 곧휴를 자극하는 그녀의 그곳!


진한 키스를 나누며 그녀의 얼굴보며 섹스를 즐기기 바빴네요


정자세에서 그녀의 양팔을 붙잡고 빠르게 피스톤질을하며 사정!


사정 후에도 금새 빼버리기는 커녕


양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오며 마지막까지 꿀렁거리는 곧휴를 느끼는 원이


이런 섹스는 언제해도 너무나 행복하네요


클럽입구쪽에서 마지막으로 그녀와 키스를 나눴고


다음만남을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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