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있는 별관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어서..

또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후기들도 참고하고, 저의 선택은 현수!!

C컵이라는 단어가 저의 귓가에 멤돌았고...

만나기도 전에 이미 흥분이 되어버렸습니다 ㅋㅋㅋ

가슴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어쩔수없죠 ㅋㅋㅋ

약간의 대기시간을 가지고 현수를 만나러 갑니다 

현수를 보는 순간. 그녀의 가슴에 눈이 갔고....

이미 저는  흥분되었습니다.

원피스 입고 있었는데, 옷입고 있는 상태에서도

엄청난 바스트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상위로 조금하다가 뒷치기 돌입

근데 뒤로할때의 쪼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녀의 섹시한 뒤태를 보면서 싸고 싶었지만...

저는 정상위에서 마무리하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바로 자세를 바꾸어서 격렬한 섹스를 하였고,

신호가 오자마자 그녀에게 격렬한 키스를 퍼붓고

결국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섹시한 외모에, 초글래머.

몸매가 정말 육감적이었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