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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즐기는 리얼 영계, 맛있는 체리 따먹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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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크라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크라운 화이트라인에 빠져서 재산탕진 하고 있는 1인입니다 ^^

이날은 화이트라인중 체리를 따먹고 왔네요


화이트라인은 20대 영계라인으로, 애인모드에 특화된 매니저들을 영입한거

다들 아시죠?


그중 체리는 통통튀는 비쥬얼과 몸매가 매력적인 찐 영계입니다.

러블리하고 생기있고 섹시큐티한 영계인데,

눈빛이 뭔가 야해요 ㅋㅋㅋㅋㅋ

어린데 섹스 좋아할거같은 그런 분위기 ㅎ

얼굴에 이어서 몸도 완전 영계스럽습니다.

피부가 왜이리 좋니 ^^

그리고 탱글함과 말랑함이 적당히 섞인 슬래머 몸매는 왜이리 맛있니? ㅎㅎㅎㅎ

사이즈는 한품에 안기는 포켓걸 사이즈입니다


성격이 엄청 발랄해요

자연스럽게 먼저 다가와서 스킨십하고,

그러다보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 되고

그다음은 섹스로 ^^ 다들 아시죠?


몸을 밀착해서 들이대주는데, 참을수 없죠

체리 눕히고 역립해줬습니다

아.....반응이 작살나네요

온몸을 파르르 파르르 떨면서 자지러지는데!

그래 이맛이야~ 이게 영계의 맛이야 싶었습니다.

그리곤 밖아달라고 애원하는 체리에게 CD장착하고 밖아줬습니다.

떡감 지리네요

그리고 체리......섹스를 왜이렇게 즐기는건지 ㅋㅋㅋㅋ

영계랑 땀범벅 즐섹 했습니다


다음번엔 이렇게 해보자 저렇게 해보자

옆에 달라붙어서 재잘재잘 거리는데,

왜이렇게 귀여운건지 ㅋㅋㅋㅋㅋ

콜 울릴때까지 다음 섹스에 대한 플랜을 짜며 놀다 나왔습니다.

섹스 좋아하는 어린 여자친구 만난 느낌?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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