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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와.. 내가 느낀건 코코는 원샷으로 볼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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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코코] 와.. 내가 느낀건 코코는 원샷으로 볼게 아니다.


실장님한테 미팅으로 코코 추천을 받았다.


묻지도 따지지않고 만났더니


여성스러움과 섹시함과 이쁨을 품고있던 코코


방에 들어와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도 내 동생은 가만히 두질않는다.


분위기에 취해서 바로 옷을 탈의하고 물다이로


샤워실 앞에서 물다이에 앉지도 않고 물로 씻겨 주며


걍 쌩으로 비제이를 받는다


하던 중에 어떤 코코랑 눈이 마주치고 ㅋㅋㅋㅋ


되게 뻘쭘한 상황 코코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둘만의 공간이라 더 은밀하게 ㅋㅋㅋ


여성스러운데 서비스할 때 또 완전 쿨한거같다.


큰가슴 디컵으로 서비스를 마치고 


씻기면서 또 한번 비제이를 해주고 똥꼬를 아주 깨끗하게 씻겨서


아...나 오늘 똥꼬 개방 될 삘이다....


아니나 다를까?? 문어 빨판같은 흡입력으로 내 몸을 빨아먹더니..


똥꼬를 ... 그냥 흡! 소리날때까지 빨아버린다...


중간에 스톱스톱 외쳐보고 ... 다시 받다가 쌀꺼 같은 느낌이들자


그만하자고... 침대로 와서는 바로 역립자세를 잡는다.


나는 그상태로 맛잇게 코코의 몸을 애무를 하다가 코코도 나를 애무를 해 주고


엉덩이를 내얼굴쪽으로 향하고 여상위를 하는데 다보인다...


섹스를 하고 있는데도 먹고 싶은...이느낌... 


점점 허리 놀림이 거세지면서 나는 극락문을 두들겨본다...


코코를 눕혀 한쪽 다리를 들고 파파파파 하다가 다시 뒤치기로 퍽퍽퍽 하다가 


나올꺼 같다면서 안에 시원하게 올챙이를 발생한다.


동생 녀석도 만족한지 껄떡껄떡 거리면서 마지막 후희까지 느끼자 


벨이 울리고 깨끗하게 씻으면서 . 또 한번 비제이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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