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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섹녀를 만남. 그녀의 이름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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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우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그간 달리면서 여러 섹녀들을 만나봤는데,

이번에 다오에서 본 우리는

제 달림의 역사속에서도 역대급이다! 할수있는

킹왕짱 섹녀였습니다.

우리는 ONLY 1VS1 이기에 예약을 했고,

시간맞춰 다오에 방문

예약확인, 샤워, 우리와 만남까지

딜레이없이 착착 진행했습니다.

섹시한듯 세련된듯 청순한듯 다양한 매력이 있는 얼굴에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의 우리

비쥬얼 참 좋네요

방긋 웃으며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갔고,

침대에 앉아서 아이컨택을 하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대화 나눈지 3분도 채 안된시점에서

우리가 손시렵다며, 제 분신을 만지며 따뜻하다고 ㅎ

그러면서 키스를 갈기고

그러면서 가운을 벗기고

그러면서 홀복을 벗고 애무까지.......

빠꾸없이 바로 시동걸고 달리는 우리였네요

저도 우리에게 호응하면서 키스하고 몸을 대줬습니다.

아쿠아 말고 오일같은걸 바르고

애무하고 가슴으로 부비고 뷰지로 부비부비하고

그러다가 단말마의 신음소리와 함께 뜨거운 물이 콸콸......

여자가 싸는거 그동안 몇번 경험해봤지만,

이렇게 스스로 뷰지를 비비다가 싸버리는건 처음 보네요

그리고 한번 터지기 시작한 후로는 연거푸 터집니다.

역립할때도 떡방아칠때도 우리의 뷰지에서 분수가 계속 터졌네요

만난지 5분도 안되서 시작된 애무와 섹스는

콜울리고 나가기 직전까지 쭉 이어졌습니다.

와.....이렇게 섹스 화끈하게 한건 손에 꼽네요

심지어 싸고나서 콘 빼고 또 빨아주기까지!

2024년 지명해서 쭉 봐야할 매니저를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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