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가자마자 놓여있는 복장을 보고 엄청오래 고민했다

일단 캔디 몸매가 글램과에 엄청 탱글탱글한 스타일인데

하.. 뭘 입혀놔도 너무 꼴릿할 거 같은 느낌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니까 캔디가 몸에 한번씩 대주더라

그리고 나는 망사수영복을 골랐다

캔디가 내 앞에서 옷을 갈아입고 천천히 다가오는데

와..... 진짜 세상 존x 섹시하더라

대화고 뭐고 그냥 그때부터는 캔디 걍 신나게 따먹었다

캔디가 몸이 예민하거든? 근데 신음소리만 들으면 또 좀 약해

근데 이걸 너무 터트려주고 싶은거야

그래서 보빨 좀 하다가 보지가 젖어올쯤 자지를 쑤셔주니까

하... 입구부터 살짝 빡빡한게 이거는 진짜 영계보지가 맞더라

그리고... 더 좋은건.... 시크릿코스라는거....ㅎ

신나게 먹다가 나도 너무 좋아가지고 정액을 잔뜩 싸줬지

한번은 캔디 젖에다가 정액을 뿌려주고

두번째는 뒤로 쑤셔주다가 엉덩이에다가 정액을 뿌려줬는데

마지막에 엉덩이에 정액 뿌려진게 왤케 꼴릿한건지 또;;

진짜 시간만 더 있었으면 정액만 닦아내고 바로 또 자지 박아줬을듯

나는 옷 안벗기고 떡쳤는데...ㅋㅋ 진짜 흥분감 레전드였다

캔디한테 다음에는 다른 옷 고르겠다고 하니까

캔디도 좋다고 조만간 또 보기로하고 빠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