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시크릿 코스를 즐기러 간건 아니였고

그냥 영계 있음 함 따먹어볼라고 방문했음

미팅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실장님이 혹시 시크릿코스는 어떠냐고 물어보길래

설명 좀 들어보고 바로 ok했음

그리고 캔디 만남

실장님 캔디 추천 완전 나이스였음 ㅋㅋㅋㅋㅋ

얘 진짜 찐 영계에다가 몸매가 아우... 존x 예술임

밖에 돌아다니면 어떻게든 한번 따먹고 싶은 그런 스타일

탱글탱글 글램과에 젖도 처짐없이 존x 이쁨

뭐 코스프레 진행한다는데 내가 됐다고 했음

걍 침대에서 홀라당 벗고 떡치자고 이야기함

투샷코스로 들어간거라 신나게 쑤컹쑤컹 영계보지 맛보고 나옴

나오면서 실장님한테 고맙다고 악수한번 함

실장님 담에도 나이스한 언니 추천부탁드려여~~

이번 추천 굉장히 나이스였습니다~~

여기 미팅맛집인듯 님들도 취향 확실히 전달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