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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스타킹을 신고 밑을 찢어 쌩콩하는 섹스도 화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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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 스타킹을 신고 밑을 찢어 쌩콩하는 섹스도 화려했다


안마가 땡겨서 맨투맨에 갔다. 


실장님한테 전화상 노콘 매니저 중 제일 이쁜아가씨로 해달라고했다. 


업계초짜이며 이쁘다고 세나를 추천 합니다  


도착하고 계산후 휴게실에 대기 중 삼춘이 불러서 나왔다.


실장님 안내 언니방으로 이동했다.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곤 언니방으로 들어가니 정말로 이쁜 언니가 방에 있었다.


눈도 땡글하니 크고 많이 이쁘다. 얼굴이 주먹만하다. 


뭘 먹으면 얼굴이 안자라나;; 


나도 얼굴이 그만 자랐으면 좋겠다. 


이름이 세나란다.라고 자기 소개하며  


아담한 사이즈에 몸매도 아주 좋다.


가슴도 컷다~ C컵 쳐지지않고 탄력이 탄탄했다.


탄탄한 몸으로 업계 초짜지만 서비스도 하드하게 느끼게 했다.


키스해주고 사까시해줬다.


아까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잘한다고 한게 이거였다.


손과 입이 계속해서 애무를 하면서 고추를 자극했다.


예약때 미리 스타킹 서비스를 신청해 


스타킹을 신고 밑을 찢어 쌩콩 하는 섹스도 화려했다.


세나와 1시간동안 재밌게 놀았다. 


정말 이쁜데 스타킹 쌩콩 한것도  최고였다. 


또 만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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