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몸매? 마인드? 서비스? 섹스?

어쩌면 빈이는 모든게 최상급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꾸준히 헬스를 하며 관리를 하는 그녀

역시 운동을 해서인지 체력과 몸매가 장난아니였죠

가만 보고있으면 걍 어서 따먹고 싶은 그런 스탈입니다

전체적으로 탱글탱글한 몸매가 너무 ㅇ ㅑ릇하고 꼴릿한데

빈이도 그걸 잘 아는지 몸을 이용해 유혹을 엄청 하더라구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한발뽑고 시작입니다

자신의 몸에 잔뜩 정액을 뿌린 나를 보며 만족하는 빈이

아니 어쩌면 이제 시작이라는 미소일지도 모르겠네요

나의 손을잡고 탕으로 안내해 몸을 씻겨주고 서비스를 해주죠

이때는 둘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서비스를 받다가 걍 싸버리거나 그 위에서 질펀하게 떡을치거나..

이런 서비스를 받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 싶네요

마지막은 침대에서..

아마 모든걸 풀고 가라는듯 나를 미쳐날뛰게 만드는 빈이였죠

사정과 함께 예비콜이 울리고 빈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듯 다시 나를 눕힙니다

그리고 자지를 자극... 남자시오후키로 분수까지 뿜게만드는...

90분 정말 알차고 짜릿하게 보냈습니다

다리가 풀려가지고 나올땐 스탭분이 팔짱끼고 안내를 해주셨네요 ㄷㄷ....

빈이가 담엔 더 뽑아보잡니다.. 잔뜩 모아오랍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