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희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안마에 가서 좋은 매니저 만나 좋은 시간 보내고와

이렇게 후기로 썰 풀어봅니다.

그 주인공은 다오안마 주간조 NF희진이

추천은 정실장님이 해줬는데,

사이즈 좋고 마인드 좋고 애니모드 좋아서

인기 몰이중인 NF라며 추천을 해줬네요

서비스 코스는 클럽으로 했습니다.

샤워 후 클럽으로 올라가 희진이를 만났네요

일단 사이즈!

실장님 말대로 사이즈 좋네요

냥이상으로 여성스러우면서 세련된 미인형 얼굴입니다.

눈이 참 예뻐요. 특히 웃을때 되게 매력있네요

키는 한 160중반정도고, 몸매는 슬림하게 잘빠졌습니다.

그와중에 가슴은 C컵! 말랑말랑 촉감 좋더군요

생글생글 웃으면서 클럽으로 리드해주는 희진이였고,

희진이의 손을 잡고 복도로 들어가 관전클럽서비스 받았습니다.

부드럽게 BJ잘하더군요. 덕분에 바로 빨딱!

서브2명이 양옆으로 가슴애무를 해줬고,

서브와 다른매니저들의 플레이를 관전하면서 즐겼습니다.

메인끼리 크로스해서 BJ해주는건 체리가 담당!

체리도 잘빠네요 ^^

그리고 이어진 하이라이트! 뒤치기 섹스!

희진이와 첫 합체를 즐기다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 가까이서 보니 더 예쁘네요

거이에 러블리함과 애교까지 넘치는 희진입니다.

입가에서 미소가 연신 떠나지 않았네요

이야기나누고 담배피고 서브들한테 BJ받고

그러다가 "오빠 물다이서비스?" 라길래 "ㅇㅋㅇㅋ"!

물다이서비스도 잘합니다.

사이즈 좋으면 서비스가 약한데.....

희진이는 서비스까지 잡았네요 ^^

마지막으로 섹스!

반응 좋고, 섹스 찐하고, 즐기고 오지고~

섹스할맛나는 희진이네요

시원하게 한발 갈기고, 남은시간 웃고 떠들고 놀다 나왔습니다.

인기몰이 중이라는 정실장님의 추천사 인정!

저도 금방 재접하러 다오에 또 갈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