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프로필을 보고있는데 남규리?! 뭐지..

에라모르겠다 일단 크라운으로 출동~~~

업장에 도착해서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남규리라는 언냐에대해 꼬치꼬치 캐물으니 나오는구나 ...ㅎ

대기시간 엄청 길었는데 그래도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그냥 대기...

그리고 그녀를 만났습니다.

남규리 완벽 룸삘에 섹시한 마스크와 슬랜더한 몸매

이쁘게 자리잡은 가슴까지 완벽 취향저격

침대에 앉아 담배 한 대피는데 그 순간에도 바쁘게 움직이는 남규리의 손

고양이 같이 생겨선 정말 고양이 같이 행동하네 사람 미치게

원래 서비스 잘 안받는데 그냥 느낌이 서비스 잘 할 것 같아서

씻고 나와가지고 침대에서 섭스시작하는데 그냥 지렸다

이건 무조건 받아보길 전체적인 느낌도그렇고

걍 서비스 스타일이 다른 매니저들이랑 좀 다르다고 해야하나?

너무 흥분되서 이야기하고 남규리 눕혀 몸 실컷 빨아먹다가

그대로 CD착용하고 연애시작 역시 이맛이였지 내가 토끼만 아니였으면

정말 긴 시간 맛보고싶었는데 뭐 별수있나 정상위 여상 이렇게만 즐기다가

시원하게 발싸하고 남은시간은 남규리랑 침대위에서 꽁냥꽁냥 놀았는데

와 .. 한번씩 보여주는 그 눈웃음이 진짜 사람 미치게하네..

진짜 방에서 나오기 싫었는데 그래도 퇴실은 해야하니까 ...

다음을 기약하면서 키스 찐하게 받고 마무리했다 남규리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