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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노콘으로 액체가 살금살금 흐르는 쫀쫀 쫄깃쫄깃 끈적끈적의 연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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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 노콘으로 액체가 살금살금 흐르는 쫀쫀 쫄깃쫄깃 끈적끈적의 연애감


제가 세나를 자주 보게 되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바로 빠지는 거 없이 다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일단 얼굴부터 보실까요? 정말 조그마합니다. 그 조그마한 얼굴에


똘망똘망하고 참 이쁜 이목구비가 들어가 있죠.


그냥 귀엽기만 한게 아니라 섹시하기까지 합니다.


와꾸에 진심인 분들도 트집 잡기 쉽지 않은 얼굴입니다.


몸매는 다소 아담한 편입니다.


키가 160 정도니까 좀 작아서 아쉬운 면은 있습니다.


하지만 C 컵 가슴이나 엉덩이도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오고 딱 보기 좋죠.


게다가 전체적으로 아담하니 안 았을때의 느낌이 편안하고 좋습니다.


서비스를 한 번 보실까요?  


그리고 매미처럼 앵겨오는 타입 입니다. 


성격이 싹싹하고 활발하고 붙임성이 좋다보니


애교에 매미가 합쳐져서 처음부터 찰싹 달라붙습니다.


그 상태로 서비스가 들어오니까 


이게 아주 애인한테 사랑받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착 달라붙어서는 남자의 몸이 한시도 허전하게 놔두는 법이 없죠.


연애감은 또 어떨까요? 시크릿(쌩콩)코스도 있어 너무 좋네요


노콘으로 봉지의 쫄깃함과 성격이 엄청 큰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실제 제 경험으로도 그렇고요.


애교부리면서 쫀득하게 달라붙는 세나의 봉지가 헐렁한 걸 본적 없고


세나가 쫄깃쫄깃 물어줍니다 


뜨끈한 액체가 살금살금 흐르는 쫀쫀 쫄깃쫄깃 끈적끈적의 연애감을 보여주죠.


이 정도면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언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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