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s

클럽텐션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고

떡빨도 장난 아니게 좋았음

그럼에도 내가 제일 좋았던건

아롱이의 BJ스킬이였음

다른 매니저들과는 다름

그리고 클럽에서 bj할때랑

방에서 단 둘이 있을때 BJ할때랑 다름

특히 좋았던건

처음엔 다리사이에서 자지를 빨아주는데

그러다가 사이드로 몸을 돌려서 자지를 빰

마치 자기 몸도 좀 뜨겁게 달궈달라는 듯이

그래서 내가 엉덩이를 살살 만져주니까

더 만지기 편하게 몸을 돌려줌

이때 눈치챘지 얘도 원하는구나

그래서 바로 눕힘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밑이 많이 예민한가봄

조금만 더 힘을 빼달라고 요청하더라고

그래서 진짜 살짝 혀를 댄 상태에서

고개를 살살 돌려가며 애무해주니까

이때부턴 완전 파닥파닥거림

나중에 들어보니까 자기 토끼래 여자토끼

그리고 하나 더 있음 좋았던거

삽입했을때 보지 느낌도 좀  다름

보지가 살아있는 것 같음

아롱이가 컨트롤 하는건 분명아님

근데 보지가 계속 꿀렁꿀렁거림

막 살아 움직이듯이

자지를 휘감고 계속 움직이는?

설명하기가 힘들다..

반응이 좋은건 당연하고 물도 많은 스탈

엄청 격렬하게 떡치는건 좀 힘든거같지만

그 격렬의 농도가 사람마다 다르니까

이건 뭐 설명하진 않겠음

이번달림 아롱이 픽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