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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것도 성격도 행동도 여우 같은 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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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클럽을 하다가,

이날따라 1대1이 확 끌리는건 뭘까

나란 남자 변덕쟁이~

그럼에도 다오는.. 역시 클럽이지?!


"애교많고 애인모드 좋은 분 추천해주세요

누군지 안물어볼게요 실장님"


"알겠어 씻고 나와봐 바로 준비해줄게"


예로부터 실장님 말 잘 들으면 

즐달한번 더 한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실장님을 믿고 샤워하고 클럽으로 들어갔다.


"이름이 뭐야?"

"오빠 나 예지야~"


처음보는거고, 내가 첫인상이 좀 쎈편이라,

여자들이 나를 처음보면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히힝~하면서 앵기는것 보소 

나도 모르게 얼굴이 상기되면서 미소가 나왔다.


뒤에서 날 잡아먹을듯 달려드는 서브언냐들~

그리고 날 의자로 안내해주고 자지부터 빨아주는 예지~

다오 클럽은 진짜 이 맛에 잊을수가 없다는거..!!

쑤컹쑤컹 맛보기까지 하는데

보지도 좁은게 떡치는 맛 좋겠구나~~~


방으로 이동해서 잠깐 쉬려고 누웠는데

"오빠~오빠~"하면서 애교부리며

내 거대한 뱃살위에서 노는 예지를 보는데,

삼촌미소가 나오면서, 꼴릿했다.

빨리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감하게 물다이서비스는 패스하고

빨리 떡치자고 했다!


"알겠엉 오빠 "


무슨말을 해도 애굣소리와 미소가 터진다.

떡칠땐 어떤 리액션일까? 궁금했다.

준비샤워를 끝내고 애무를 받았다.

오옷! 남자를 알더라 어디를 어떻게 빨아야 좋아하는지,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았다! 이대로 당할수없다!


눕혀놓고 내 마우스 스킬을 보여줬다.

반응좋다! 얘는 기본적으로 섹녀기질이 있다.

응대할땐 애교를 부리지만, 섹을 좋아한다. 즐긴다.

콘돔 끼고 쑥 넣어봤다. 물넘치는 봉지라 젤이 필요없더라

부드럽게 하다가 서서히 강강강으로 죠졌다.

섹스 반응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 흥분을 했다.


예지는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잘안다.

응대할땐 귀여운 애교로,

떡칠땐 넘치는 쎅기로 남자를 미치게 할줄안다.

다음 달림은.. 무조건 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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