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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초짜 20대 세나 매니저와 쌩콩하니 꼭 애인하고 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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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업계 초짜 20대 세나 매니저와 쌩콩하니 꼭 애인하고 한 기분


예명 :세나 /나이 :20대라고함


특징 :160 C 귀엽고 이쁨 어깨근처까지 오는 단발 머리결



전화 예약할때 제일 먼저 보는게 편안하게 해주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실장님께 부탁했더니 애인모드 종결자라며 세나언니를 골라주시네요


업계 초짜 NF언니인데 손님들이 한번보면 연장을 외치신다고 칭찬을 하시니


안 볼수가 없어서 믿고봤습니다 또한 코스도 시크릿 코스로 


키가 큰 아가씨보단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아담하면서


몸매까지 기가 막힙니다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우유빛 하얀 피부


얼굴도 가로수길 다니면 이쁘게생겨서 한번 쯤 쳐다볼듯한 그런 외모입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패쓰하고 간단하게 샤워하고 침대로 이동


벗은 몸은 보고있으니 점점 달아올라 먼저 애무를 시도합니다


역시나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거짓 없는 듯한 소리와 표정 움직임


모든게 진실되서 나오는듯한 느낌을 받네요


반대로 애무를 받을때는 여자친구와 모텔에서 사랑을 나눌때의 느낌처럼


편안하고 부드럽게 오랫동안 해주네요 


그러다가 정자세로 자세를 잡고 키스를 하면서 쌩콩으로 서서히 진입하니 표정이 예술이네요


참기힘든지 신음 소리도 새어나오면서 같이 느끼고 있는 듯 꿈틀합니다


깊게 깊게 들어갈때 더 거친 숨소리와 소리가 나오니 사정 기운이 밀려오네요


진짜 딱 편안하게 해주고 섹감도 좋은 대박 언니를 찾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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