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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꾸 생각나는 찌찌의 쫄깃한 꽃잎 (부제:시크릿코스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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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과 내기 당구치고 승리의 세레머니로 크라운 다녀왔습니다


친구와 휴게실에서 대기를 타다 직원안내를 받아 먼저 언니방으로 입장


친구놈은 그냥 원샷으로 일반 매니저를 보고


저는 시크릿코스로다가 찌찌를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찌찌를 본 첫인상은 얘 진짜 어려보이네?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보다는 섹시한 느낌이 좀 강렬한데


이게 또 그러면서 어린느낌이 딱 보여요


수줍은듯 미소짓는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샤워하고 물기만 대충 닦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자연스레 눈이 맞으며 키스로 시작된 연애모드에서는


애인같은 자연스러움에 연애를 하는데 기분좋은 서비스를


위에서 부터 아래로 꼼꼼히 해주는데 벌써 분기탱천한 분신


찌찌와 부드럽게 합체를 하는데 기분좋은 느낌에 시작이네요


아무래도 시크릿 코스이다보니 자극도 더 강렬하구요...


오랜만에 꽉 들어찬 듯한 빡빡한 봉지에서 동생놈의 느낌이 100% 전해집니다..


연애도 궁합이 잘맞는지 잘 맞춰 주는데 어우 신음소리가 ...ㅎ


야릇하게 리듬을타며 같이 따라와주는데


애인과 같이 호흡을 잘 맞춰주는 연애스타일이 기분좋은 마무리까지


두번째는 아무래도 찌찌도 몸이 좀 달아올랐는지


쉽게 삽입이 가능했고 처음보다 더 야하게 반응을 해주더라구요


아무래도 그러다보니 저도 더 뜨거워져서 이성을잃고 허리를 흔들었다는...ㅋ


연애가 끝나도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찌찌!


좋은 언니와의 만남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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