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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끈적의 끝? 하드의 끝? 도대체 얼마나 끈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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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압박으로 자주 방문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쌈짓돈 생길때마다 크라운에 가는편인데 


얼마전에 봤던 빈이가 또 생각나네요. 


다른 언니들이랑은 다른 맛이 있습니다 ㅎㅎ 


사람냄새 나고 인간적이라고나 할까??


업무적인 이야기나 어떤 일에 관해서 대화를 하다보면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것저것 대안을 많이 제시를 해줍니다 


뭐 고민상담 및 대안을 찾으러 안마에 가는것은 아니지만 ㅋㅋㅋ


서로 오픈마인드로 연애를 하니 더욱 물도 많이 나오고 


친밀감 있게 할 수 있는게 아닐까...ㅎㅎ 


이런저런 얘기를 보통 많이 하는편인데 코드가 맞아서 


대화가 끝이 안납니다.


어짜피 전 토끼인 관계로 여상상위 하다가 후배위 맛보고 


정상위에서 참지 못하고 발사 ㅎㅎ 보통 3번 다 그래요...ㅎ 


서비스 들어올때도 허리가 어쩜 그리 잘 휘어지는지 참...ㅎㅎ 


문득문득 일 하다가 보면 사람이 그리울 때 찾게되는 언니인것 같네요 


사람냄새 물씬나는 빈이 ㅎㅎㅎ


참 혼자살다보니 이렇게 사람냄새나는 여인에게 찾아가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ㅎ


뭐 사실 마냥 사람이 좋아서 찾아간다는건 거짓말이겠지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연애면 연애, 서비스면 서비스, 그리고 완벽한 마인드까지


내 취향 하나하나 너무 잘 맞기에 그녀를 찾아가네요


지난번에도 고마웠고 실장님들도 갈때마다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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