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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만났지만 클럽은 즐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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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보는 실장님의 추천 언니의 이름을 물어보니 손양이라고 하네요 


언제되냐고 물어보니 1시간정도.. 사우나로 이동해서 뽀드득~ 뽀드득~ 

깨끗하게 씻고 언니에게 잘보여야하니 ㅋ

담배도 피우고 대기하다가 바로 클럽층으로 안내받았습니다.


160중후반쯤으로 보이는 키에 이쁜모양의 가슴

그리고 스탠체형의 몸매라인 

웃음이 가득한채로 인사하는데 기분까지 상승하네요


언냐가 너무 맘에들어 클럽은 패쓰!

바로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눴지요 ...ㅎ

섹스러운게 자지가 껄떡이고 어찌나 흥분되던지 ...


바로 물다이로 이동해서 서비스 진행해주는데 와 리얼 이거는 대박

서비스 하다고는 이곳저곳에서 소문을 듣긴 했다만 ...

이게 이렇게 하드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는데 ..

진짜 내 몸 이곳저곳을 자극해주면서 동시에 자극을 주는데 나 미치겠네..

거기에 섹스킬은 어찌나 하드하고 강렬한지 .. 토끼각 ...


손양이와 함께한 시간 정말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즐겁기만하지 않았습니다.

그 시간에는 분명 야릇함과 화끈함이 있었죠 분명 기억에 오래남을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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