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유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1+1] 리얼 밀착 애인모드 소유와 청순녀 청하

우선 가는 길은 전화걸고 가시면 쉽게 찾을수 있고요...

늦은밤 동창회 모임후 형님이랑 급 달리자고 눈빛 교환 후에 

안마를 찾아보나 제일 가까운 곳에 맨투맨이 있더라고요. 

카운터 여자분 안내해주는 남자 인사하길래 인사하고

실장님 꼼꼼히 이것저것 물어 보십니다.

난 릴레이로 두명의 언니 보구 형님은 집에 가야한다고 한타임만

먼저 소유는 처음 저를 만난 순간부터 

오랜된 연인처럼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대해주고

정말 간만에 만난 남자친구라도 되는것 처럼 너무 좋아하며 방겨 줍니다

처음엔 선수인가 싶었지만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런 생각이 사라지네요

소유는 상대방을 아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여우중에 여우 입니다

말을 어찌나 잘하는지 나도 모르게 그말에 현혹되어서 

응 맞아 그러면서 맞장구 치고 있네요

만약 소유가 무슨이야기를 하든 전 다 믿을것 같습니다

우린 아주 오래된 연인처럼 편안함을 느끼면서 

서로 옷을 볏겨주고 샤워실로 이동 합니다

약 통통한 몸매 라인이 아주 좋은 소유와 샤워를 하고 서로 비누칠을 해줍니다

샤워를 마치자 물다이에서 아주 끈적거리는 물다이를 타주고 

깊은 딥키스와 기가막힌 마우스를 쳐주는 소유 

점점 그녀에게 빠져드는 저를 보며 좋다 ...이말밖엔.. ㅋㅋ

그리고 침대에서 밀착 애인모드로 1차 발사하고 

두번째 방 청하 왠지 땡잡은 기분입니다 ㅋㅋ

멀리서 얼핏 봐도 와꾸 나오는 청하

제가 이 언니를 잊을래야 잊지 못하고 

입장부터 그녀의 미모와 그동안 보고 싶었음을 

강력 어필하며 귀염을 떨은 보상을 받기 위해 얌전히 누워 있으니~

물다이에서 아주 교태교태를 부리며 섹시 서비스하는데

눈이 즐겁더라고요 손으로 만질라하면 도망가는데 아주 민첩한 언니네요

하지만 침대와 삽입할때는 어우~ 쪼임이 귀가막힙니다

그러면 다른 방에서 이목을 끌만큼 큰 신음도과 떡감

청하와의 시간은~~종합 평점 최상위 언니입니다 제기준에~

외모 서비스 연애 마인드 이렇게 조화롭고 즐거운 청하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