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여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우]추석연휴 즐겨찾기 NO콘 포함 다양한 서비스 (입싸+시오후키+핫스팟+쌩콩)

추석 연휴 첫날 맨투맨으로 

섹시한 모습으로 앉아있는 저에게 달려드는 여우

담배를 하나 다 피우기도 전에 슬금슬금 다가오네요;;

안녕하세요  따위는 사치더군요 그냥 달려듭니다 ㅋ~

바로 벗고 탕으로 가서 씻고 위에서는 귀부터 애무들어오고 

아래로는 자비가 없더군요 바로 똘똘이가 타겟입니다

뭐 덕분에 그냥 풀발기~ ㅋㅋ

덜렁거리는 가슴에 똘똘이를 느끼며 애무를 시작합니다

에라 모르겠다 키스를 하는데 나도 모르게 눈을 감았어요

손으로 언니의 D컵 가슴을 다른 한손은 언니의 클리토리스를 만져보는데

촉감이 아주아주아주 음헤헤~~  여우는 입으로 BJ 하고 있습니다 

입싸 했을때 여지없이 시오후키 빼놓지 않더군요

내몸을 정신없이 애무하며 뜨겁게 달궈 놓았기에 시오후키 성공

침대로 이동해서 온몸을 애무 해 주었습니다

이어지는 끈적한 마사지 ...핫스팟 전립선 위주로 똥꼬 압박

불끈 솟아오른 똘똘이에 바로 노콘으로 

아까 못해본 구멍 넣기를 여우 언니를 눕히고 정자세로 연애를 하였습니다

여우 언니와 키스를 나누며 다움 뒷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몸으로 말해요

쌩콩 연애를 하고 있다니 새롭네요

그렇게 묻지마 섹스를 하며 그냥 흘러가는대로 몸을 맡기고

엉덩이를 잡고 흔들면서 정신없이 여우와 애무하며 연애를 하다보니 

어느새 벨이 울리더군요

와;;; 엄청 집중했네요 보통 심리상태도 중요한데

벨소리가 멘탈을 깨더라고요

여우 언니 가슴과 클리를 만지며~ 

다시 정신을 차리고 집중했다는 말이지요 만질꺼 다만지면서 

점점 속도를 올리고 사정에 성공했습니다~ ㅎㅎ

급하게 샤워하고 퇴장했는데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는지 모를정도로 즐긴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