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주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주연]온 몸에 전해지는 찌릿찌릿한 그 느낌. 

추석이라서 일찍 퇴근..너무 심심했습니다.

어쩌다보니 혼자 이리저리 뒹굴 뒹굴하고 있다가 저녁에 못참고 외출을 감행. 

보너스도 타서 지갑이 두둑..

어렵게 도착하여 잠시 기다려니 실장님이 오셔서 즐거운 담소를 나눴습니다.

실장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주연를 소개받고 

시간이 되어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거의 확실해보이는 주연 입니다. 

옆에 바짝 붙어서 사교성도 좋고 한 1년정도 사귀는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애교가 넘 이쁘네요.ㅋㅋㅋ그렇다고 얼굴이 안 이쁜 것은 아닙니다.

제가 서비스는 패스하자고 하고 바로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몸의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서 뽀얀피부와 풍만한 엉덩이를 

바로 만지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어서 바로 스킨쉽과 애무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바로 적극적으로 애무하는 주연.

일단 몸을 맡기기로 합니다. 그런데 애무와 손길이 저의 몸은 여기 저기서 들썩들썩~~~

저를 아주 미치게 만드는군요.

입술과 이와 혀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면서 온 몸에 전해지는 찌릿찌릿한 그 느낌. 

서비스 별로 안 좋아하는 제가 

주연 언니에게는 한번쯤 물다이도 서비스를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른애무가 이정도 인데 물다이에서 아쿠아를 바르고 하면 얼마나 더 대단할지

그러다 어느새 69로 방향 전환이 되고 처음엔 눈으로 만족을 해봅니다. 

하지만 너무 아름다운 꽃잎에 나도 모르게 

서서히 저의 입술과 혀를 하나씩 붙이고 그녀를 공략합니다.

살짝만 거드렸는데도 꿀물이 벌써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아니 그전부터 이미 흐르고 있었던 것 같아요.

다 마시고 나서 역 여성상위로 시작된 우리의 합체는 돌고 돌아 

정성위로 돌아왔고 한참을 하다보니 어느 새 후배위가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했습니다.

얼마나 격하게 했는지 온 방안에 열기가 후끈헀습니다.

마무리하고 누워서 이야기 하다가 담배한대씩 피우고 샤워후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