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주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주연] 168 /A+ 날씬한 피팅 모델 같다

시간이 별로 없는 관계로 급하게 바로 가능한 언니로 부탁했더니

가슴은 좀 작지만 모델핏나는 늘씬한 슬림 바디의 주연이란 언냐를 추천받는다.

첫인상은 여성스러움을 물씬 풍기는 언니였다.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에 보면 날씬한 피팅 모델 같다

담배피면서 간단하게 얘기 몇마디 주고받았는데

조신해보이는 외모와 달리 성격이 활발한 편이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별로 없기에 물다이는 패스하고

가볍게 샤워만 했는데

거품을 자기 몸에 묻힌채 씻겨주면서 

땡글땡글한 눈으로 나를 쳐다볼때 나도 모르게 키스를 시도 해 버렸다

입술 감촉이 되게 부드럽고 보들 보들해서

키스만으로도 상당한 흥분을 만끽할수있었다.

혀를 부드럽게 유린하는 스킬이 어지간한 키스방 에이스보다 나았다.

무엇보다 후배위 할때 허리라인과 골반이 끝내줘서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 펌핑할때와 와 여성상위때 눈이 제대로 호강했다

마지막은 정자세로 키스하면서 마무리했는데

이언니 쪼임도 쪼임이지만 키스 기술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시간에 쫒겨서 언니와 충분히 교감을 나누지 않았음에도 

매우 만족할만한 시간이었다.

날잡아서 예약하고 와서 좀 여유있게 

주연 언니와 즐기기로 하고 아쉽게 빠이빠이 하고 나왔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