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sm하드코어] 상황극으로 재미있게 하이와 즐기다 왔습니다 

실장님과 전화 미팅시 SM하드코어 언니가 있다고 

추천 받아 하이 방으로 입장.

162키의 민삘의 순수한 얼굴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네요

SM코스는 처음이라 하니 상황극 어떠냐고 아님 원하는거 있냐고

처음 대화시 미리 상황을 설정하여 설명을 들어서 적응하니

하이 골수 지명이 많을 것 같은 생각이.

재밌기도 특이하기도 하고 대화도 중 가슴을 만지니

오빠 왜 이러세요!! 라고 말을 하면서 상황극 설정의 암시를 보여주기도 하네요

씻고 침실로 와서 오빠 자지 빨아도 되요?

어어어 그럼~~ 맛있게 자지를 빨면서 

오빠! 내 보지가 벌렁거리는 모습 보여요?

누구 오기전에 빨리 박아줘요

오빠 자지 너무 맛있어요 등등의 상황극을 하면서 

하이와 특이하고 재밌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 이런 상황극 하자고 했을때 뭐가.. 했었는데 

이것도 한번 해 보니깐 재밌긴 합니다. 

하이 언니가 이런 부분을 잘 맞추기도 하고 설정도 잘 잡아서 그런지

아무런 부담 없이 나도 이 설정에 도취되어 

조금더 과격적으로 섹스를 하지 않았나 싶더군요

하이의 보지맛은 그야 말로 꿀맛이고 

연애감 좋으면서 신음소리도 아주 꼴릿합니다. 

잠깐이나마 느꼈는지 허리는 활처럼 휘어졌고 

내 엉덩이를 꽉 부여 잡으면서 더 세게 박아줘 오빠...! 

오빠의 좇물을 먹고 싶어라고 말을 했을때는 

그 말이 너무 자극적이었는지 바로 사정을 해 버리고 말았네요 

다시 한번 하이 만나서 다른 상황극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